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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아이패드 액정 수리비 총정리 (아이패드 8세대 이하, 미니5, 에어3 등)
랭킹마니
2025. 4. 30. 20:55
구형 아이패드 액정 수리비 총정리 (아이패드 8세대 이하, 미니5, 에어3 등)
아이패드는 꾸준한인기를 자랑하며 다양한 세대의 제품이 출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구형 모델 사용자들도 액정 파손으로 수리를 고민하게 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구형 모델들의 액정 수리비를 공인센터와 사설 수리점 기준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주요 구형 아이패드 모델 정리
- 아이패드 8세대 (2020 출시)
- 아이패드 7세대 (2019 출시)
- 아이패드 6세대 (2018 출시)
- 아이패드 5세대 (2017 출시)
- 아이패드 에어 3세대 (2019 출시)
- 아이패드 미니 5세대 (2019 출시)
이외에도 2016년 이전 출시된 모델도 있으나, 대부분 부품 수급이 어렵고 수리 가능 여부가 낮아 비교적 최근 모델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공인 서비스센터 수리비 (Apple 기준, 2025년 기준)
공식 센터에서는 연식이 오래된 모델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될 수 있지만, 일부 단종 모델은 부품 재고 부족으로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평균적인 수리비용입니다.
| 모델 |
AppleCare+ 가입자 | 미가입자 수리비 |
| 아이패드 8세대 | 약 49,000원 | 약 229,000원 |
| 아이패드 7세대 | 약 49,000원 | 약 229,000원 |
| 아이패드 6세대 이하 | 가입 불가 | 229,000원 이상 또는 불가 |
| 미니 5세대 | 약 49,000원 | 약 379,000원 |
| 에어 3세대 | 약 49,000원 | 약 379,000원 |
유의사항
- 단종된 모델은 수리 접수가 거절될 수 있음
- AppleCare+는 구매 후 60일 이내 가입 가능, 구형 모델은 대부분 미가입 상태
- 수리 시 정품 부품 사용, 보증 및 방수 성능 유지 가능
사설 수리점 수리비 (평균 기준)
| 모델 |
유리만 교체 | 액정 전체 교체 |
| 아이패드 8세대 | 80,000원~120,000원 | 130,000원~180,000원 |
| 아이패드 7세대 | 70,000원~110,000원 | 120,000원~170,000원 |
| 아이패드 6세대 이하 | 60,000원~100,000원 | 110,000원~160,000원 |
| 미니 5세대 | 100,000원~140,000원 | 180,000원~250,000원 |
| 에어 3세대 | 100,000원~140,000원 | 180,000원~250,000원 |
장점
- 당일 수리 가능 (1~2시간 이내)
- 정품급 부품 선택 가능 (A급 등급)
- 비교적 저렴한 비용
단점 및 주의사항
- 애플 공식 보증 무효화
- 비정품 부품 사용 시 품질 저하 우려
- 방수 기능 상실 가능성
어떤 수리 방법이 적절할까?
| 상황 |
추천 수리 방식 |
| 단종 전 정품 상태 유지 | 공인센터 수리 추천 |
| 비용 절감 우선 | 사설 수리점 이용 가능 |
| AppleCare+ 가입자 | 무조건 공인 수리 권장 |
구형 아이패드 수리 시 꿀팁
- 공식 서비스 불가 여부 확인: 모델명 기준으로 애플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확인
- 사설 수리점 리뷰 확인 필수: 저렴한 가격 뒤에 숨은 문제 방지
- 수리 전 데이터 백업: 실수로 데이터 손실 예방
- 보호필름과 케이스 필수 사용: 다음 파손 예방
마무리
아이패드 구형 모델은 여전히 실용성이 높지만, 액정 파손 시 수리 접근 방식은 신중해야 합니다. 공식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수리비와 부품 수급 가능성을 고려해 사설 수리 여부를 결정하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배터리 교체 비용과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